一. 視力障碍者
視力이라면 分明 上焦部位로서 離火에 屬해야 함은 五行學上의 常識에 該當하는 問題다.
이에 關한 元典의 解理가 多小 不確實한 感이 없잖아 있다.
「日은 左眼 月은 右眼 吉則吉하고 凶則凶이다. 日辰爲 左目이요 月支爲 右目이라 한다.
死絶驚等 凶門에 火가 臨하였는데 그것이 日辰이라면 左目이 瞽(고)요 月支라면 右月이 鼈(별)이다.
萬若 死絶驚門等이 火를 併하여 日月에 同時에 臨하면 左右皆蔽라 하고 上下 生剋과 門卦 吉凶과 乘旺生함과 乘死囚함으로서 適否와 好否를 論한다.」
以上이 元典의 解理內容인데 至極히 簡略하면서도 論調는 正確하지만 그러나 五行의 生剋制和에 關한 言及이 全無함이 아쉽다.
여기에다 筆者의 臨床方과 經驗方을 添加하여 定立을 해보자면 우선 火氣가 被沖剋刑됨을 看過할 수 없으므로 水火相戰에서 火가 水에 侵剋을 當할 때를 論하지 않을 수가 없다.
日月(日月干安)에 凶門凶卦를 帶한채 天地兩盤에 火氣가 臨하여 水氣에 侵剋을 입을 때가 眼目에 障礙要因이 되고 거기에다 곁들여서 丙丁二火가 亦同一한 條件에 들면 視力障碍要件이 되며 또 五不過時格이 되거나 三奇入墓가 돼도 亦 그러한 結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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