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실례/東精

02. 女長官 任永信女史

한국기문둔갑학술연구원 2022. 12. 9. 15:57

 

 

出處 : 東奇精解(李奇穆 著)
 

女長官 任永信女史{445} 十一月二十日

任永信女史女丈夫였으며 國會의 단골 議員이었고 프女史忌避人物이기도 했다.

女史四柱命宮四支가 모두 金局에 몰려 天火地金으로 四支는 모두 己身 同氣四干은 모두 官星이니 좀 特異四柱이기도 하다.

日上 正官巳申刑인데 丙加戊丙奇得使名譽가 높고 官爵도 높았다.{446}

中財乘旺하여 四干官星하므로 財富하는 이라 育英事業으로서 오늘의 中大를 이룩했으니 그 뜻이 높다 하겠다.

그의 獨身主義는 어떤 理念上問題를 떠나 八字上으로 糾明한다면 明確解答이 나올 듯하다.

正官 臨日巳申刑이라 夫運緣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