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英修女史의 甲寅年 七月運{604}
解斷 日支가 傷門絶體에 靑龍逃走를 보고 天馬를 乘하니 凶兆가 宛然한데 日干이 時上에서 落空하여 驚門歸魂이요 歲支의 偏官이 스스로 一八相刑한채 月支를 沖剋하여 다시 空亡을 보며 月支 또한 死門 禍害에 天甫六合이나 兩神이 皆木인데 星剋宮은 迫이 되므로 吉星門이 宮을 剋함은 凶星門이 宮을 生함만 못한 고로 吉은 不發이요 天地干儀가 또한 凶이라 慘禍를 입음도 當然之事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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