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 : 東奇精解(李奇穆 著)
 

後童이는 比丘尼{542} 二月十三日寅時

歲生中하고 中生日하니 成局으로서 平凡을 걸어가야 할 텐데 어째서 世俗을 등진 出家比丘尼가 됐을까?

解答當然하다.

世爻十土上數四金과 함께 中宮二火偏印重合하여 金局形成한채 歲支偏官을 깨트리므로서 夫婦이 없고 끝내 出嫁僧이 되고 말았다.

'감명실례 > 東精'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 例二, 男妹雙童  (0) 2022.12.11
04. 例三, 兄弟雙童兒  (0) 2022.12.11
01. 舊和信財閥의 總帥 朴興植  (0) 2022.12.11
02. 三星財閥의 總帥 李秉喆  (0) 2022.12.11
03. 大林産業의 創業主  (0)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