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童이는 比丘尼{542} 二月十三日寅時
歲生中하고 中生日하니 成局으로서 平凡한 生을 걸어가야 할 텐데 어째서 世俗을 등진 出家比丘尼가 됐을까?
그 解答은 當然하다.
즉 世爻의 十土가 上數四金과 함께 中宮의 二火偏印과 重合하여 金局을 形成한채 歲支의 偏官을 깨트리므로서 夫婦의 緣이 없고 끝내 出嫁僧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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