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財閥의 總帥 李秉喆{529} 庚戌年三月四日
歲上 雙鬼가 中印을 生하고 中印이 日을 生하여 成局을 이루고 日支는 다시 月孫을 生하여 月孫은 上數의 七火財爻를 助하니 月支上七火는 歲上 五土와 日上九金을 通해 三殺을 作하므로 이 경우도 亦是 權力指向的 四柱임은 財閥四柱의 特性이라 하야겠다.
火空은 發이라 하지만 兩財神이 모두 落空이라 起伏이 무척 많은 四柱다.
그러나 歲上 天盤五土와 月支上干의 七火 그리고 日支上干의 九金이 三殺을 作하므로 旺財가 旺官을 通해 己身上의 九金과 더불어 財生鬼하고 鬼生印하여 殺印相生을 하므로 財貨가 滔滔不絶한 相이다.
大財는 반드시 財官이 密着하여 印綬로 되돌아와야 그 維持가 可能하다. 그러므로 氏의 四柱命局도 前者의 例와 더불어 權力指向的인 構造를 形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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