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某 前職判事 庚戌年十月四日
歲, 月, 日, 時 四支가 戌亥乾宮에 會動하여 五土世支는 得令에 失地라 해도 四支重疊이면 그 勢가 莫强하므로 辛旺이라 하겠다.
上數의 八木 正官이 中宮의 九金雙孫과 對峙하여 治鬼之局을 이루었다.
그러나 局中無印으로 官印이 不通하고 中孫이 不逢 財神으로 疏通이 不可하므로 끝내는 金木相戰으로 半身不隨가 되어 悲慘하기 이를 데가 없으니 그 緣由는 自明하다.
金木이 相戰者는 반드시 肢體中의 어느 한쪽이 麻痹되지 않으면 精神疾患 또는 肝臟部位의 疾患을 招來하게 된다.
氏의 令息도 法官으로서 父子司法官으로도 有名하지만 子婦와의 不和는 命局上에서 沖分히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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