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將軍과 辛丑事變(五·一六){584}
解斷 化殺을 作權이라 하므로 平常人에게는 그다지 큰 効用이 못된다.
오직 大權을 爭取하고자 하는 大野望家나 政略家들에겐 「藥中仙藥은 化殺」이라고 하리만큼 重要한거다.
故朴正熙大統領이 生死를 건 辛丑年 擧事年運이 곧 雙印動中하여 化殺作權이다.{585}
化殺과 成局에는 眞假를 가리지 않음이 原則이지만 이는 다만 成立要件을 强調하여 한 말일뿐 그 効力面에서는 아무래도 眞假의 差異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雙印動中하여 化殺作權하고 歲生中하고 中生日하여 成局인 고로 擧事의 成功은 無疑하다.
歲上의 天柱白虎에 日上엔 天蓬太陰이라 旗幟槍剣이 마치 昇天旭日之勢인데 月支 開門天宜의 九金偏財가 上數二火와 더불어 中宮 印綬를 寅巳申三刑으로 刑剋하니 逆臣亂賊으로의 豹變은 於此可知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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