蔣介石 自由中國 總統{394} 上元甲丁亥年 九月十五日午時
全局의 刑破로서 日支가 寅巳刑이고 歲月이 戌未相刑인데 中宮 九金이 日支三二와 寅巳申三刑을 作하므로 權者의 象徵으로 돋보인다.{395}
또한 歲月支가 中鬼를 生하고 中九金鬼는 上數 六水를 通해 通氣는 可能하나 九金이 三刑의 九金이라 完全通氣가 不可하다.
歲月이 杜門이요 日支가 三刑인데 中鬼가 九金이라 刑殺이 過旺하니 典型的 武官之命이라 하겠다.
遊年을 살펴보면 蔣總統이 四十歲되던 一九二六年에 國民党 革命軍 總司令官에 選任된 때가 遊年으로는 坎上의 雙財運으로서 三十九歲에서 四十二歲사이가 된다.
雙財가 中鬼를 生하여 官運이 發했고 뒤이어 四十一歲는 南京國民黨 政府主席에 被選됐으며 四十二歲에는 北伐을 完遂했으니 亦是 같은 遊年期間이다.
그러나 四十五歲되는 一九三一年에는 主席자리를 辭任當했고 뒤이어 五十歲되던 一九三六年에는 西安에 監禁 當했고 그 時期는 遊年으로 봐서는 四十四歲에서 四十五歲까지의 震上 二火傷官이 三木比和와 中宮九金 偏官이 寅巳申 三刑으로 極히 凶運에 屬하고 뒤이어 五十歲까지가 日上傷官을 거쳐 다시 震上의 三木運으로서 亦是 三刑에 靑龍兆走까지 곁들인 凶運에 屬한다.
그러다가 五十七歲되던 一九四三年에는 主席자리에 다시 復歸했으니 그때의 遊年은 坎上五土財爻로서 五十五歲에서 五十九歲까지이니 五土財爻가 中鬼를 生助하므로 當然한 歸結이라 하겠다.
一九四八年 蔣總統의 나이 六十二歲되던 해에는 中華民國 初代總統이 되었으나 이듬해 六十三歲에는 辭任하고 말았으니 當時의 遊年을 살펴보면 時上七火의 傷官運이니 歲月上 五土財와 中宮九金 偏官과 三殺을 會動하니 忽昇忽落의 運이 되고 특히 一九四九年은 中共軍에 밀려 대만으로 後退해야 하는 가장 淒慘한 時期이기도 했다.{396}
六十四歲되던 一九五十年 대만에서 다시 總統에 復任되기도 했지만 運勢는 亦離上 七火運이되 七火가 傷官이라 權力에 屈折을 가져와야 했고 다시 三殺로 官을 助하여 다시 官을 起生시키기도 하므로 浮沈無常한 運路의 變化를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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