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一權 前總理{415} 丁巳年十一月初八日 寅時
歲剋中官하니 傷官之命이요 四支中宮이 通關하여 五氣가 均調하고 時上 雙印이 化殺을 作權한데 月中日이 寅巳申 三刑을 作하여 月上 偏財가 刑剋을 受하므로 妻室이 不實하다.
官旺 印旺에 또한 身旺이라 亦 出將入相의 資質을 타고난 셈이다.{416}
六二五 戰亂等 國難期에 無數한 苦楚도 겪었겠지만 그래도 世上이 다 알다시피 氏의 經歷은 軍에 在任時나 豫編後의 官運도 누구보다도 華麗하지만 그것이 결코 遇然이 아니라는 느낌이 切實하다.
왜냐하면 이만한 바탕의 命局으로서는 充分히 官運을 保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釣歌에 歲上 吉門卦에 日逢 開德이면 化殺인 고로 官高顯達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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