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斗善 前總理{413} 甲午年十一月一日
日生 歲時하고 歲가 月을 生하니 月財가 中官을 生하고 中官은 三殺會動으로 坤上 九金이 離上의 歲孫을 生하고 歲孫은 上數의 食神을 生하여 生財를 한다.
中宮의 雙七正官이 干支가 重三殺로 會動하니 威嚴이 秋霜烈日같고 四金世爻가 乘生居旺하여 歲剋中官의 傷官格인 故로 義理와 叡智가 閃光처럼 번득인다.{414}
運勢의 起伏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지만 氏도 亦是 浮沈無常한 起伏은 亦然하다.
資科의 不實로 氏의 來歷을 알 수가 없어 遊年과의 比較가 不可能한 點이 아쉽지만 平生을 敎育과 言論에 몸바친 사람답게 淸濂한 氣慨가 돋보이는 命局이다.
特히 後半期의 運勢로는 遊年 六十三歲에서 六十七歲사이가 正印에 開門福德으로서 最吉한 時期인데 總理職을 受諾한 것이 아마 이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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