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安本部特查課 權寧元搜査官
怨嗔 바탕에 歲月日 三支가 中宮 雙孫을 集中 助生하니 食傷은 太旺하고 邊地의 官殺이 居剋한데 다시 中宮 雙孫에 剋을 受하므로 徹底한 傷官 四柱다.{472}
搜査官이란 어쩌면 名譽따위와는 거리가 먼 건지도 모른다.
俗말에 仲媒쟁이가 잘해야 술 석 잔이고 그렇지 못하면 뺨이나 맞고 욕이나 먹는 게 고작이란 얘기와 같이 搜査官이란 職業도 따지고 보면 財物도 名譽도 아예 草芥와 같이 여겨야 하는 외롭고 고달픈 職業인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官星은 陷沒돼 버리고 妻財는 空亡에 떨어져 不顧妻家事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직 時上의 印星만이 疲勞에 지친 己身을 한 가닥 助할 뿐이다.
'감명실례 > 東精'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藝術分野 목소리의 魔術師 聲優(具某氏) (0) | 2022.12.10 |
---|---|
17. 藝術分野 棋界의 奇才 趙治勲 (0) | 2022.12.10 |
02. 警察 治安本部特查課 吳政均搜査官 (0) | 2022.12.09 |
03. 警察 某總警1 (0) | 2022.12.09 |
04. 警察 某總警2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