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總警{474} 己未年十月十一日
日, 月, 中의 三支가 三殺을 作하고 또 歲月時가 天盤으로 三殺을 作한 가운데 四支가 孟仲季를 고루 갖춰 極權과 貴를 同時에 누릴 相이나 歲上 偏官이 傷官遊魂이고 空亡에 떨어져 마치 如意珠를 놓친 龍과 같은 相이다.
이러한 사람은 萬若 警察職이 아닌 他職에 나아갔다면 이만한 成功은 거두기 어려웠을 것이니 사람에게는 반드시 適材適所가 必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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