棋界의 奇才 趙治勲{515} 丙申年六月二十日
歲月日 三支가 坤上에 會同하여 得令에 乘生을 하므로 身旺하고 休門에 生氣가 門卦共吉인데 天上 乙奇를 얻으므로 有門有奇라 尤吉하다.
天任 또한 吉星인데 唯獨 白虎가 凶神이나 白虎와 九天은 陽性的인 神이요 同時에 好戰的인 性情을 갖고 있어 勝負根性이 透徹하고 攻擊에는 執拗하다.{516}
日干이 開門歸魂에 天禽直符를 띤 채 落在艮上하여 求道的 生涯가 瀝瀝하고 頭腦 또한 明晳하기 比길데 없다.
遊年이 二十四歲부터 二十六歲까지 六年間이 艮上의 雙財運에 들어 開門을 만나 中官을 助하니 名과 利를 함께 得할 數지만 遊年 三十歲부터 三十六歲까지는 離上 七火 正官宮에 들어 大發할 相같지만 그러나 比劫이 上數에 앉아 印星을 脫하므로 利는 客에게 있어 名과 利를 同時에 잃는 結果가 된다. 以後의 運勢는 不進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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