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鎬溶 將軍{461} 壬申年八月一日
歲月上 偏官의 上數에 九金이 臨하니 威嚴이 當當하다.
時生日하고 日生中에 中剋歲官하므로 武官으로서는 典型的이다.
歲月上 偏官이 六儀擊刑을 띠고 月日上의 生門遊魂은 白虎를 보고 丙加己는 大地普昭라 하여 吉門이면 大吉이요 凶門도 無凶이라 했으므로{462} 生門宮에 此를 逢하므로 尤吉한데 時上의 玄武 또한 武班之星이라 骨髄武人格이라 하겠다.
遊年의 近況은 于今 五十三歲에서 五十七歲사이의 乾上 偏印 上干의 五土運인데 空亡을 보고 또한 天地干儀가 癸加辛이라 이는 陽衰陰盛이라 占病이면 死하고 占訟이면 死罪莫逃라 하므로 비록 官生印하고 景門 天宜라 하나 凶多吉小다.
게다가 丁卯小運이 同宮에 겹쳐 忽升忽落을 되풀이할 運이다. 向後 運勢는 五十九歲以後가 七年大發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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