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 : 東奇精解(李奇穆 著)
 

統一敎主 文鮮明牧師{519} 庚申年正月初六日

沒常識한 얘기가 되겠지만 筆者는 아직 統一敎會해서 아는 바가 없다.

敎理가 뭔지 그들이 主張하는 普遍的 眞理가 뭔지도 모르지만 다만 該當敎敎勢汎世界的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肅然事實만은 익히 알고 있는 터여서 마침 文敎主四柱入手됐으므로 그의 運勢照鑑해 보기로 한 것이다.{520}

日生中하고 中生歲하니 奇門成局이 되고 다시 歲生時하여 四支關通인데 다만 時上 正官不逢 印星인 고로 日支對立되니 이 이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局中 雙印이 스스로 官方에 앉아 自生力을 갖고 있으므로 間接的으로는 官印相生이 되는 셈이다. 月日支가 함께 落在艮山하여 生門福德乙奇中疊하므로 이는 山人이요 岩窟人이니 곧 求道者四柱.

'감명실례 > 東精'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 韓進그룹의 代表  (0) 2022.12.11
01. 天道敎主 崔濟愚  (0) 2022.12.11
03. 最多得學位의 徐京保스님  (0) 2022.12.11
04. 殉敎한 福者 金大建神父  (0) 2022.12.11
05. 殉節의 信仰人 朱基澈牧師  (0)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