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總長 金活蘭 女史 己亥年正月十八日{447}
月日이 同宮하여 雙九를 作하고 生門天宜라 功名의 發遂요 歲上 偏官이 被沖剋인데 中孫이 更作 加沖하여 萬年 孤獨之相이다. 官孫이 皆作沖이니 家率이 緣薄함은 八字에 定한 바라 하겠다.
日生中하고 中生時하여 時生歲로 얼핏 돌아갈 듯하지만 歲上 偏官이 끝내 己身 九金과 부딪힌다.
그러나 勝敗는 自明하지 않은가 女史는 韓國의 新文化 開拓의 主役답게 命局은 다부지고 八字는 奇薄하니 生涯를 오로지 敎育에만 바친 信念의 人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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