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長官 任永信女史{445} 十一月二十日
任永信女史는 女丈夫였으며 國會의 단골 議員이었고 프女史의 忌避人物이기도 했다.
女史의 四柱命宮은 四支가 모두 金局에 몰려 天火地金으로 四支는 모두 己身 同氣요 四干은 모두 官星이니 좀 特異한 四柱이기도 하다.
日上 正官이 巳申刑인데 丙加戊는 丙奇得使라 名譽가 높고 官爵도 높았다.{446}
中財가 乘旺하여 四干의 官星을 助하므로 財富로 名을 得하는 格이라 育英事業으로서 오늘의 中大를 이룩했으니 그 뜻이 높다 하겠다.
그의 獨身主義는 어떤 理念上의 問題를 떠나 八字上으로 糾明한다면 明確한 解答이 나올 듯하다.
正官 臨日에 巳申刑이라 夫運이 緣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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